지난 블랙핑크 인터뷰 영어 공부 영상에 다른 연예인 추천이 있었는데요. 그중 한 분이 소녀시대 티파니 였습니다. 미국에서 나고 자란 티파니! 그래서 이번엔 '티파니 영'의 최근 영어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.
이번에 영상 준비하면서 인터뷰 영상을 꽤 많이 봤는데, 약간 목을 긁어서 눌러 내는 소리가 저한테는 섹시하게 들리더라고요. 어느 분의 코멘트에 의하면 이걸 Vocal Fry라고 한대요. 저는 억양이나 이런 건 잘 몰라서 알아봤는데 목소리를 자신의 음역보다 낮춰서 긁어 내는 소리를 말한다네요. 젊은? 어린? 친구들이 요즘 많이 쓴다고ㅋㅋ 이렇게 되면 섹시한 것이 아닌가. 😨